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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1-01 13:17
이공일팔년 마지막 날에...
 글쓴이 : 황여신
조회 : 1,158  
한국을  떠나온 지 7개월이 되어갑니다
펜실베니아주  솔송나무가 많은  작은 시골마을에서  인사드립니다
나무와 사슴,  칠면조가 많은 이 곳에서 도를 닦고 있습니다^^ 
뜨거운 여름 그리고  다채로운 색깔로  화려한  단풍을 맞이하고
나뭇가지들이 쌓이는  무게를 견디지 못해  새로운 형상을 만들어내게 하는  깊은 눈과 상고대가 겨울을 제대로 느끼게 합니다 

소낙비가  정신없이 오다  맑은 하늘이 보이는가 싶더니  먹구름이 몰려오고 안개  다시 뜨거운 태양이 내리쬐고...
 예측불허!  하루에도 셀 수도 없이 변화하는 기후가  제 마음을  대신하는  듯 합니다 

새해에는 좀 더 다양한 소식을 전하고  싶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